- 안녕하세요~ @트리 입니다!
- 저는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어요.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면 다양한 이야기가 생기고, 그 이야기 속에서 새롭게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이 나타난다고 믿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선인장🌵을 좋아해요. 무언가 편안한 느낌을 주거든요! 그리고 예전에 게발선인장을 열심히 키웠던 기억이 있답니다 :)
@찐쩐 와 예쁜 꽃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어디서 들었는데 개불알꽃을 봄까치꽃으로 부르는 제안이 있더라구요.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개불알풀’ 대신 ‘봄까치꽃’으로…자생식물에 고운 이름 붙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98290
- 안녕하세요! 저는 도란이라고 합니다.
- 넷플릭스로 드라마 빈센조를 시작해 놓고 바빠서 이어보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관심사’하니까 딱 빈센조가 떠오르네요 😂
- 좋아하는 식물은... 셀러리? 먹는 거 좋아해요. 마요를 퍼먹는 숟가락으로 사용해도 좋고 굴소스에 계란과 함께 볶아도 맛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일하는 송유림입니다. 얼마전에 빠띠 활동가분들 만나서 빠띠의 이런저런 활동 소개를 듣고 관심이 생겨 캠프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관심사...라기보다 지금 필요한건 휴식인것 같고, 좋아하는 식물은 마침 저희 센터 작목반에서 키우는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랐길래 자랑삼아 상추랑 방울토마토 올려봅니다.(바질은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즉자라고 합니다 :)
저는 공동체에 관심이 많아요. 이 관심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된 것 같아요. 아마 제 인생의 가장 큰 화두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식물은 '능소화'입니다. '좋아함'에 이유를 붙이는 일은 정말 어렵지만, 담이나 기둥을 타고 자라면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주홍색 꽃을 피우는 능소화가 저에게는 은은한 정취로 다가와서 좋네요.
- 안녕하세요~ @실비아 입니다!
- 저도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어요. 무언가에 관심이 있어 같이 모여, 연결되는 경험을,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연대를, 그리고 이러한 힘들이 모여 따뜻한 이해가 이루어지는 사회가 된다구 믿어요:)
다양한 주제로 그 과정에 함께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길가에서 언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들풀, 들꽃 을 좋아해요. 계절마다 예쁘게 자라주는 고마움을 느끼며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자주 선물해주더라구요 ! ㅎㅎ
- 안녕하세요. 이름은 배진영, 활동명은 배시시 입니다
- 요즘 배진영에게 관심이 많아요. 올해 남들보다 조금 늦게 대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대학교 입학 전에 비영리 단체에서 일과 활동을 해왔었는데, 이제는 단순하게 그런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는 삶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말 같지만 고민과 선택의 연속에 끙끙 대고 있답니다🤣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지, 어떤 구성원들이 잘 맞는지 또 불편해하는지 등등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친해지는 시기 같아요.
아. 제 삶의 커다란 목표는 현재의 구성원들과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저는 프리지아를 좋아합니다🌼💐🌺🌻 보고 있으면 행복하고 편안해져요.
- 안녕하세요:) 신효진이라고 합니다. 닉네임은 신열매이고요.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러 모으는 작업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보이지 않는 이야기들을 찾고 듣고..그러는 작업이요. 온라인에서도 그것이 가능할까 싶어 캠프 신청했습니다😊
- 식물..은 사실 망손(..)이라 제가 키우는 족족 식물들이 사그라들어 좋아한다 말하는게 민망하지만, 작약과 안개꽃을 좋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입니다. 닉네임은 생강입니다.
- 수평적인 관계와 조직, 그리고 연결됨에 마음을 써보려 해요.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 홀리페페라는 식물인데요. 흙과 물에서 둘 다 잘 자라요. 줄기를 툭툭 가위로 자른 뒤 물에 넣으면 송송 수염 뿌리를 내리지요. 저는 수중재배로 키우고 있답니다. 분갈이 안 해도 되고 쉽게 잘 자라주어 1인 가구인 저도 자신 있게 키울 수 있고요!!
안녕하세요 :) 저는 살아있는 모든 것이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가 평온하기를 바라는 것에 관심이 많은 @미키 입니다. 생명체에서 인간으로 좁혀서 생각하면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해야한다면 그 '일'이 일상을 파괴하고 자기자신을 잠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좀 더 관심이 있구요. :) 좋아하는 식물은 음, 식물이라고 하니 어렵네요. (식물을 가까이한 건 어릴때 키워 본 파 밖에 없어서 파 생각 밖에 안나지만) 흙내 진하게 나는 식물은 다 좋아요.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아라고 합니다!🤖청년 이행기에 일어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인, 사단법인 부산청년들에서 활동하고 있구요. 일과 삶을 분리할 수 없어서 취미가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양한 툴을 사용해보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드라이플라워를 좋아합니다. 관리하지 않아도 돼서요..!
- 요즘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오래 함께 일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워킹그룹 프로그램을 함께 할텐데 이런 고민도 함께 나누길 기대합니다!
- 좋아하는 식물은... 하등 나무 입니다. 🌿
- 저는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어요.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면 다양한 이야기가 생기고, 그 이야기 속에서 새롭게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이 나타난다고 믿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선인장🌵을 좋아해요. 무언가 편안한 느낌을 주거든요! 그리고 예전에 게발선인장을 열심히 키웠던 기억이 있답니다 :)
- 저는 요즘 산책하며 작고 이름모를 꽃 발견하는 재미에 빠져 있어요.
- 최근에 발견한 꽃중 참꽃마리, (이름은 거칠지만) 개불알꽃, 자주 괴불주머니가 곱고 예뻤어요.
-저도 찐쩐님과 비슷하게 산책하는것을 좋아하는데 겨울을 넘어 봄으로 들어갈때 산책길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더라구요. 매일 같은 산책로인데도 요즘은 매일 다른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 저는 꽃이라면 다 좋아해요. 🌸🌹🌻🌺💐🌼
- 넷플릭스로 드라마 빈센조를 시작해 놓고 바빠서 이어보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관심사’하니까 딱 빈센조가 떠오르네요 😂
- 좋아하는 식물은... 셀러리? 먹는 거 좋아해요. 마요를 퍼먹는 숟가락으로 사용해도 좋고 굴소스에 계란과 함께 볶아도 맛있습니다 ㅎㅎ
다양한 교육에 관심이 있구요
최근 집에 덴드롱 꽃이 피어서 매일 인사중입니다^^
- 관심사는 소박하게 목공하기, 내 먹을 것 기르기입니다.
- 좋아하는 식물은 거의 모두인데요. 우리 텃밭에 대나무랑 몇몇 풀은 너무너무 밉습니다. 자기 영역 주장이 너무 강해요. 요즘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14775
요즘은 보리밭의 색이 바뀌는 것을 보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식물은 거의다 좋아하는데 오늘은 수선화 뿌리를 캐서 유지기를 가지게 했네요^^
저는 공동체에 관심이 많아요. 이 관심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된 것 같아요. 아마 제 인생의 가장 큰 화두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식물은 '능소화'입니다. '좋아함'에 이유를 붙이는 일은 정말 어렵지만, 담이나 기둥을 타고 자라면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주홍색 꽃을 피우는 능소화가 저에게는 은은한 정취로 다가와서 좋네요.
요즘 고민하고있는건 사람간의 관계로 서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고있습니다,
좋아하는 식물은 음, 벚꽃이요 구냥 벚꽃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좋아하는 식물은 ..... 와..... 따로 생각보지 못할 정도로 무감성이네요 ㅠㅠ. 쑥갓?
잘 부탁드립니다 ㅎ
- 저도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어요. 무언가에 관심이 있어 같이 모여, 연결되는 경험을,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연대를, 그리고 이러한 힘들이 모여 따뜻한 이해가 이루어지는 사회가 된다구 믿어요:)
다양한 주제로 그 과정에 함께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길가에서 언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들풀, 들꽃 을 좋아해요. 계절마다 예쁘게 자라주는 고마움을 느끼며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자주 선물해주더라구요 ! ㅎㅎ
- 저는 공론장에 관심이 있어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시민들의 공론장이 활성화 된다면 좀더 나은 세상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저는 소나무를 좋아합니다. 겨울에도 올곶게 푸르러서요. :)
- 요즘 배진영에게 관심이 많아요. 올해 남들보다 조금 늦게 대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대학교 입학 전에 비영리 단체에서 일과 활동을 해왔었는데, 이제는 단순하게 그런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는 삶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말 같지만 고민과 선택의 연속에 끙끙 대고 있답니다🤣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지, 어떤 구성원들이 잘 맞는지 또 불편해하는지 등등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친해지는 시기 같아요.
아. 제 삶의 커다란 목표는 현재의 구성원들과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저는 프리지아를 좋아합니다🌼💐🌺🌻 보고 있으면 행복하고 편안해져요.
- 온라인공론장에 대한 관심으로 참여 하게 되었어요.
- 전 최근 그린우드카빙으로 만난 주목, 소나무, 물푸레나무 를 좋아해요.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러 모으는 작업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보이지 않는 이야기들을 찾고 듣고..그러는 작업이요. 온라인에서도 그것이 가능할까 싶어 캠프 신청했습니다😊
- 식물..은 사실 망손(..)이라 제가 키우는 족족 식물들이 사그라들어 좋아한다 말하는게 민망하지만, 작약과 안개꽃을 좋아합니다.
- 수평적인 관계와 조직, 그리고 연결됨에 마음을 써보려 해요.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 홀리페페라는 식물인데요. 흙과 물에서 둘 다 잘 자라요. 줄기를 툭툭 가위로 자른 뒤 물에 넣으면 송송 수염 뿌리를 내리지요. 저는 수중재배로 키우고 있답니다. 분갈이 안 해도 되고 쉽게 잘 자라주어 1인 가구인 저도 자신 있게 키울 수 있고요!!
저는 요즘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행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저는 요즘 열심히 깻잎을 키우고 있답니다. 사실 작년부터 키웠으니 어엿한 2년차 깻잎맘입니당 ㅋㅋ
- 커뮤니티 운영에 대해 관심이 많고,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에 흥미를 느낍니다.
- 봄이 오면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하는 식물은 벚나무입니다.
밤하늘을 좋아하는, 동그란 달덩이 같은 얼굴을 가진 루나라고 합니다.🌕
은목서와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하지만
모든 식물은 아름답다 생각해요! 특히 햇빛을 받아 반짝거릴때🌻
요즘 베란다텃밭을 시작해서 상추를 키우고 있는데, 다 죽어가고 있어요.
상추는 알아서 쑥쑥 큰다는데 다 거짓말이었나봐요ㅎㅎㅎ
평화배움과 뉴미디어에 관심이 있습니다.
요새는 집에서 바질과 파, 사무실에서 애플민트를 키우고 있어요!
물과 햇빛만 주면 쑥쑥 자라는 식물 친구들을 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관심사는 지구입니다. 좋아하는 식물은 이팝나무 귤 라일락입니다
🌿 식물은 다 좋아요. 보는것만~!! (키우면 자꾸 죽더라구요 ㅠ,,ㅠ)